제 17호 태풍 ‘타파’가 이번 주말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기상청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뉴욕증시,연준 금리 또 인하 다우 0.13%↑…국제유가 '진정' WTI 2.1%↓

 

미국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로 다우지수는 오른 반면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나스닥은 하락하는등 혼조세로 마감됐다.

  

18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28포인트(0.13%) 상승한 2만7147.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3포인트(0.03%) 오른 3006.7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8.62포인트(0.11%) 내린 8177.3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금리인하에도 추가 인하에 대한 시그널이 없었다는 점에서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가계 지출이 강한 속도로 증가했지만, 기업 투자와 수출이 약화했다"면서 지난 12개월간 전반적인 인플레이션과 음식, 에너지 등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연준의 목표치인 2%를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경제 하강으로 돌아서면 더 폭넓고 연속적인 금리 인하가 적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는 그런 상황을 보고 있지 않으며 예상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FOMC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롬 파월과 연준이 또다시 실패했다"면서 "배짱도 센스도 비전도 없다"고 비판했다.

 

연준  위원들은 또 미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는 기존 2.1%에서 2.2%로 올려잡았다. 2020년에는 기존대로 2.0%를 유지했고, 2021년에는 기존 1.8%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

  

종목별로는 부진한 실적 및 향후 실적 전망을 발표한 페덱스 주가가 13%가량 폭락했다.

  

업종별로는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주가 0.42% 내렸다. 유틸리티는 0.47% 올랐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를 보면  미 상무부는 8월 신규주택 착공 실적이 전월 대비 12.3% 증가한 136만4000 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07년 6월 이후 최대치다.

 

국제유가는 이틀째 하락하며 진정세를 보였다.

 

사우디가 이달 말까지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본 원유 시설의 생산이 완전히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날 발표에 이어 이란에 대한 군사 보복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 등으로 불안심리가 다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1%(1.23달러) 내린 58.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도 오후 4시18분 현재 배럴당 1.61%(1.04달러) 하락한 63.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2%(2.40달러) 오른 1515.80달러를 기록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30년만에 밝혀져 "속옷서 DNA 일치"

 

묻힐 뻔 한 1980년대 발생한 최악의 미제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30년만에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A(50대) 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월 이 사건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과거 피해자의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A 씨의 DNA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A 씨와 일치하는 DNA가 처음으로 나온 증거물은 모두 10차례의 화성사건 가운데 1차례 사건의 피해여성의 속옷이다.

이 속옷 외에도 다른 1차례 사건 피해자의 유류품 중에서 A 씨와 일치하는 DNA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의 DNA가 피해자의 겉옷이 아닌 속옷에서 검출됐다는 점, 화성사건의 범죄수법이 대체로 비슷한 점 등을 토대로 A 씨를 이 사건의 진범으로 보고 있다.

한편 그는 현재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해 무기 징역받아 교도소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차기 수출입은행장 곧 낙점…최희남·전병조 유력 거론

 

은성수 금융위원장 취임으로 공석이 된 차기 수출입은행장 후보군에 2∼3명으로 좁혀진 상태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희남(59)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행정고시 29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국제금융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쳤다.

   

KIC에서 3년 임기 중 약 절반밖에 채우지 않은 상태지만 기재부에서 대표 후보로 미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광열(55)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도 후보로 거론돼왔다. 행시 29회인 유 부원장 역시 기재부에서 국제금융 분야 근무 경험을 쌓았다.

   

다만 은 위원장과 전라북도 군산 동향인 데다, 딸이 지난해 수은에 공채로 합격한 사실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이어  '다크호스'로 전병조(55) 전 KB증권 사장이 급부상한 상태다.

   

전 전 사장도 행시 29회 출신으로, 2008년 기재부를 떠나 증권업계에 투신했다. 2003∼2005년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당시 수석비서관이던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이 주목받는다.

 

▲트럼프, 볼턴 후임으로 오브라이언 지명… 막강해진 폼페이오 파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특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히며 “로버트와는 오랫동안 일해 왔다. 그는 아주 훌륭하게 일을 해낼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CNBC 등 외신은 존 볼턴 전 보좌관 경질 8일 만에 오브라이언을 기용했다며 마이클 플린, 허버트 맥매스터, 볼턴에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네 번째 국가안보보좌관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멕시코 국경 문제, 이란과의 긴장 고조, 중국과의 무역전쟁 속에서 오브라이언이 등장했다며 인질 문제를 전담하는 대통령 특사를 전담했던 만큼 북한과 이란 문제에 어떤 대응을 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이란 제재 대폭 강화 표명… 유전 피격 후 중동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이란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대이란 제재 실질적으로 강화하라고 재무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CNBC 등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재 강화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 사건에 이란이 관여했음을 주장해 온 만큼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므누신 장관에게 어떤 조치를 지시했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란과의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 강화에 나설 경우 자국 연관설을 부인하고 있는 이란이 반발할 것이 분명하다며 양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거래소,이매진아시아ㆍ신한제3호스팩 상장폐지...코스피·코스닥 18일 주요공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8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이매진아시아 주권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향후 15영업일 이내인 10월 11일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이 회사의 상장폐지 여부(개선기간 부여 포함)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신한제3호기업인수목적(스팩·SPAC)도 상장 폐지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신한제3호스팩이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미제출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후 추가 제출 기한인 1개월 이내에도 청구서를 내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정리매매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상장폐지일은 10월 1일이다.

 

거래소는 아울러 대신밸런스제4호기업인수목적(스팩·SPAC)의 주권이 상장폐지될 우려가 있다고 이날 공시했다.

  

거래소는 "대신밸런스제4호스팩은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미제출로 지난달 관리종목에 지정됐다"며 "관리종목 지정 이후 1개월 이내인 오는 25일까지도 청구서를 내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스팩은 주식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후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페이퍼컴퍼니)로 상장 이후 3년간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8일) 주요공시]

    ▲ 매직마이크로[127160], 종속회사 채무 15억원 조건부 인수 결정
    ▲ STX[011810] "홍콩 자회사에 107억원 출자…지분율 100%"
     ▲ 에이티세미콘[089530],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거래소 "신한제3호스팩[257730] 상장폐지"
     ▲ 키위미디어그룹[012170] "감자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에 이의 신청"
     ▲ 거래소 "이매진아시아[036260], 기심위서 상장폐지 결정"
     ▲ LS[006260] "미국 손자회사에 1천782억원 채무보증 결정"
     ▲ 코닉글로리[094860], 2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거래소 "대신밸런스제4호스팩[262830] 상장폐지 우려"
     ▲ 한류타임즈[039670], 단기차입금 60억원 증가 결정
    ▲ 해성옵틱스[076610], 25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화진[134780] "법원 회생절차 개시 결정받아"
     ▲ 코스맥스[192820], 303억원 규모 채무 인수 결정
    ▲ SKC[011790], 해외 계열사에 713억원 채무보증 결정
    ▲ 큐에스아이[066310] "전자부품 업체에 59억원 출자…지분율 100%"
     ▲ LG화학[051910] "편광판 사업부 경영권 매각, 확정 사항 없어"
     ▲ 엔케이물산[009810] "시황변동 관련 확정 사항 없어"
     ▲ 하나머티리얼즈[166090],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 참엔지니어링[009310], 中 업체와 248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 쇼박스[086980], 128억원 규모 JTBC 드라마 제작 위탁 계약
    ▲ 셀루메드[049180], 환경플랜트 업체 지분 174억원에 취득 결정
    /자료=연합뉴스

 

▲[챔스]손흥민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2-2 PSG 레알 마드리드 3-0 대파

 

손흥민(27) 소속팀 토트넘이 19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게오르기오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비기면서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델리 알리 대신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날 안방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3-0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승점 3)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다음 달 2일 바이에른 뮌헨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조별리그 첫 승을 노린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대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승을 거뒀다.

  

PSG는 이날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 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0으로 대파했다.
◇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19일)
     ▲ A조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3-0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브뤼헤(벨기에) 0-0 갈라타사라이(터키)
     ▲ B조
    올림피아코스(그리스) 2-2 토트넘(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3-0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 C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3-0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4-0 아탈란타(이탈리아)
     ▲ D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2-2 유벤투스(이탈리아)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 2-1 레버쿠젠(독일)

 

▲17호 태풍타파 북상,이시각 이동경로...주말날씨 전국 비 오늘날씨 쌀쌀

17호 태풍 타파가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 주말엔 폭우를 뿌릴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17호 태풍 '타파'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00㎞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1000hPa, 최대 순간풍속 초속 15m, 시속 54㎞의 속도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이어 20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40㎞ 부근 해상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며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예상 이동 경로를 보면 우리나라로 접근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 규슈나 대한해협을 통과할지 아니면 한반도에 상륙할지 등은 아직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21일 새벽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12시)에 남부지방, 오후(15시)에 중부지방과 강원남부로 확대되겠다고 발표했다.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면 2016년 가을 남해안을 강타한 태풍 '차바'와 강도, 경로 등이 비슷할 가능성이 있어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한편 오늘날씨는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으나 아침기온이 쌀쌀해 출근시 겉옷을 챙기는게 좋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많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등 9∼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3.8도, 인천 14.2도, 수원 12.1도, 춘천 0도, 강릉 16.8도, 청주 13.9도, 대전 13.8도, 전주 12.8도, 광주 14.8도, 제주 20.7도, 대구 18도, 부산 20.5도, 울산 20.3도, 창원 18.1도 등이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수원 25도, 춘천 24도,강릉 24도, 청주 26도,대전 26도, 세종 26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창원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평년보다 1∼3도 낮아 쌀쌀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대부분의 해안 지역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다.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은 곳도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전에 기상 정보를 챙기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4.0m, 남해·동해 1.0∼3.0m로 각각 예보됐다.

   

    주요 신문 톱뉴스-19일 조간

    ▲ 경향신문 = 정년 없는 사회 온다
    ▲ 국민일보 = '살인의 추억' 30년 전 그놈, 감옥에 있었다
    ▲ 서울신문 = '화성연쇄살인사건' 33년 만에 용의자 잡았다
    ▲ 세계일보 = '계속 고용' 꺼낸 정부 설익은 정책 비판론
    ▲ 조선일보 = 코링크 측, "투자보고서 급조, 조국이 요청한 것"
    ▲ 중앙일보 = 검찰, 큐브스 전 대표 영장…조국 민정수석실 겨냥
    ▲ 한겨레 = 33년전 화성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찾아냈다
    ▲ 한국일보 = 33년 만에 '살인의 추억' 그놈 찾았다
    ▲ 매일경제 = 당정 '재산권 침해 법안' 추진 논란
    ▲ 서울경제 = 미래컨퍼런스 2019, "노동개혁, 이념 아닌 국가미래 봐야"
    ▲ 이데일리 = 수도권 규제 빈틈 타고 불법 전매 활개
    ▲ 이투데이 = 정년 65세로 단계적 연장…'계속고용'이 핵심
    ▲ 한국경제 = 박용만 商議 회장, "기업 침몰하는데…경제, 버려진 자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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