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활성제 없는 천연샴푸, 두피 건강에 도움 - 서울와이어
계면활성제 없는 천연샴푸, 두피 건강에 도움
계면활성제 없는 천연샴푸, 두피 건강에 도움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8.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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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쿤달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계면활성제는 신체 건강에 좋지 않은 물질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가 늘 사용하는 치약, 샴푸 등에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요즘에는 천연샴푸, 천연비누 등 천연 재료를 이용한 제품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합성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이 너무 과해서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며, 피이지, 설페이트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천연계면활성제 샴푸 등을 찾는 소비자들도 있다는 것.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샴푸 중에서도 식물성성분 및 두피에 사용해도 자극이 없는 순한 성분으로 구성된 샴푸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천연계면활성제샴푸 중에서도 코코넛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샴푸 등의 경우 합성 향료나 방부제, 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아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쿤달 네이처 샴푸는 유해의심 성분 SLE, SELS, MIT, CMIT 등이 들어가있지 않은 샴푸로, 마카다미아씨 오일, 꿀, 무실리콘의 천연계면활성제 등 36가지의 자연유래 추출물이 들어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저자극 두피케어가 가능하며, 또 pH5.5 약산성 샴푸이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 케어에 좋다는 설명이다.

 

‘쿤달’은 전 성분이 EGW 그린등급으로, 2018년 천연샴푸 한국경제 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쿤달에서는 헤어트리트먼트, 샴푸, 바디워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마약 트리트먼트로 SNS에서 이름을 알리면서 천연샴푸 중에서도 유명세를 타게 됐다. 특히 두피샴푸를 찾는 이들에게 자연유래 성분만 사용한 제품으로 이름을 알렸는데, 현재는 올리브영, 각종 대형 마트 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본 브랜드에서는 자연유래 성분을 중심으로 한 제품만 출시하고 있어 친환경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다가 최근에는 오프라인까지 판매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천연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쿤달은 런칭 1년만에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으며, 올리브영 전국 200개 매장 및 롯데마트 전국지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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