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현대백화점이 천호점 식품관이 최근 리뉴얼했다.
2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천호점 식품관에는 '이즈니 생메르', '시나본(CINNABON)' 1호점 등 5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디저트 및 델리 브랜드가 입점했다.
리뉴얼 기념을 오는 27일 시음회에 이어 28일에는 '미카엘' 쉐프를 초청해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이방원 기자 welcome_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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