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형마트에 맥주가 진열돼 있다. 사진=유수정 기자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일요일인 22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의무 휴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의무 휴업에 들어간다.

 

롯데슈퍼, GS수퍼마켓,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휴업한다. 회원제 할인 판매점 코스트코 역시 이날 일부 휴업한다.

 

대형마트 점포별 휴무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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