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새벽에 삭발, 너무 놀라서 오열했다” 사연 들어보니 - 서울와이어
정주리 “남편 새벽에 삭발, 너무 놀라서 오열했다” 사연 들어보니
정주리 “남편 새벽에 삭발, 너무 놀라서 오열했다” 사연 들어보니
  • 계재성 기자
  • 승인 2019.09.22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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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사진=ⓒ정주리인스타그램)
▲정주리 남편(사진=ⓒ정주리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22일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정주리가 출연하며 과거 남편과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주리는 올해 나이 35세로 지난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5년 7년 열애 끝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앞서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주리는 남편과의 특별한 일화를 언급하며 오열한 사연을 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정주리는 “자고 있는데 남편이 뽀뽀를 하더라. 머리를 민 남자가 저를 보고 웃고 있었다. 남편이 삭발을 한 거였다.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왜그랬냐고 그랬더니 머릿속을 박박 씻고 싶다고 했다. 씻으라고 잔소리를 많이 했는데 이 소리를 듣기 싫었던 거다. ‘머리를 밀면 잔소리를 안 듣겠지?’라는 생각에 머리를 민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할 수가 없다. 어느 날 봤는데 머리카락에 모기가 껴서 죽어 있었다. 모기가 들어갔다가 기름진 머리카락 사이를 빠져 나오지 못하고 죽었던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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