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결혼, “아내에게 용돈 받아쓴다”...이민 가려다 ‘이순신’으로 대박 난 사연 - 서울와이어
김명민 결혼, “아내에게 용돈 받아쓴다”...이민 가려다 ‘이순신’으로 대박 난 사연
김명민 결혼, “아내에게 용돈 받아쓴다”...이민 가려다 ‘이순신’으로 대박 난 사연
  • 계재성 기자
  • 승인 2019.09.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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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김명민(사진=ⓒKBS2)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22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배우 김명민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명민은 올해 나이 48세로 지난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앞서 김명민은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배우 생활을 그만두고 이민을 가려고 했던 사연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김명민은 “사실 제가 아내와 이민을 떠나려고 했었다. 근데 ‘불멸의 이순신’ 감독님께 전화가 와서 하자고 하더라. 제 스스로 믿겨지지가 않았고 스스로 웃음이 나 그 자리에서 웃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못하겠다고 했는데 감독님이 3일만 생각을 해보라고 했다. 당시 아내 출산으로 정신없이 3일이 지났고 아이가 태어났다. 그러다보니 전화하는 걸 잊어버렸는데 감독님이 ‘전화가 안 오길래 하는 걸로 알겠다’고 하시며 전화를 끊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아기가 태어나서 준 선물 같은데 이것만 하고 떠나자’고 해서 했다. 그런데 이 작품을 통해 대상을 받았다. 처음에 제가 이순신 장군 역에 캐스팅돼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40회 이후 점점 사람들이 나를 이순신으로 봐서 뿌듯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김명민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에게 용돈을 받아 쓴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김명민은 “자주 용돈 인상의 필요성을 느낀다. 그런데 말은 못한다. 결혼 해보면 알겠지만 그게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비법이다”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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