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폐암 원인? “술 담배도 피했는데...” 형 너훈아-아버지-어머니도 암으로 '사망' - 서울와이어
개그맨 김철민 폐암 원인? “술 담배도 피했는데...” 형 너훈아-아버지-어머니도 암으로 '사망'
개그맨 김철민 폐암 원인? “술 담배도 피했는데...” 형 너훈아-아버지-어머니도 암으로 '사망'
  • 계재성 기자
  • 승인 2019.09.22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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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 친형 너훈아(사진=ⓒKBS1)
▲개그맨 김철민, 친형 너훈아(사진=ⓒKBS1)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최근 ‘아내의 맛’에 폐암 투병 중인 김철민이 등장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철민 올해 나이는 56세로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 노블X맨, 영화 ‘청담보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앞서 김철민 친 형으로 알려진 가수 故너훈아는 5년 전 암으로 사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철민 아버지는 폐암, 어머니는 간암, 형 너훈아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평소 김철민은 가족력을 인지, 술 담배도 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아내의 맛’ 방송에서 김철민은 “병원에서는 수술도 안되고 약 처방 밖에 안된다. 방사선 치료도 안된다. 마지막 단계가 온 건데 자연에서 치유를 잘하면 좋아질 거라고 하더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어 “이번 고비만 넘기면 오래갈 수 있는 데 고비가 있다. 밤에 너무 아프다. 다행히 뇌에는 전이가 안됐다고 했다. 의학적으로는 힘들다지만 뇌는 살아 있으니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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