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통산 첫 홈런을 터뜨렸다./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통산 첫 홈런이자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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