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 폭행 가해자 추정 여학생 '난 그냥 걔가 한 말이 별로여서' 피해 여학생 상태 및 국민 청원 내용에 누리꾼 분노 - 서울와이어
06년생 폭행 가해자 추정 여학생 '난 그냥 걔가 한 말이 별로여서' 피해 여학생 상태 및 국민 청원 내용에 누리꾼 분노
06년생 폭행 가해자 추정 여학생 '난 그냥 걔가 한 말이 별로여서' 피해 여학생 상태 및 국민 청원 내용에 누리꾼 분노
  • 모은혁 기자
  • 승인 2019.09.23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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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폭행 관련 내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돼
▲(사진출처=ⓒ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
▲(사진출처=ⓒ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

'06년생 폭행' 관련 게시글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06년생 폭행과 관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원 노래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중1 여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첨부된 영상에는 한 여학생이 노래방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도 담겨있다.

'06년생 폭행'관련 국민 청원글도 게재됐다. 내용에 따르면 '현재 SNS에서 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했다'며 '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남학생임. 현재 영상 속 가해자들을 알고 있는 소수의 인원들이 용기내어 익명 제보를 해주었고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된 상황'이라고 적혔다.

이에 글쓴이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을 청원 게시판에 올리며 '이 학생들은 필히 엄중처벌 하여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 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어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것을 깨우치게 해야한다'고 적었다.

한편, '06년생 폭행' 관련 게시글을 살펴보면 가해자로 추정되는 학생이 "나는 걔가 누구세요 했는데 07 용인이라고 말 짧게하고..(중략) 그래서 때린 거임" "난 그냥 걔가 한 말이 별로여서 한대 때리고 뒷정리하고 나왔을 때 사과함" 등이라고 메시지를 전송한 내용도 첨부됐다.

[서울와이어 모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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