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명불허전 미모를 과시했다.
똑단발부터 핑크, 황금빛을 오가는 다양한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였던 한예슬이 긴 웨이브 머리로 돌아왔다.
한예슬은 늘씬한 몸매와 인형같은 외모까지 긴 공백기에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예슬은 의료사고로 속상한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로 극복했다. SNS에 공개된 한예슬의 일상은 운동에 매진하고,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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