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텔레필드는 KT와 2019년 우정사업 차세대 기반망 고도화 구축사업 1~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차 약 74억원, 2차 약 49억원으로 총 123억원 규모다.
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각각 24.39%, 16.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차는 오는 12월31일까지이고 2차는 2020년 2월 29일까지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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