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씨 (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광주 날씨가 관심이다.

10일 오후 6시경 전남 광주 지역에 시원한 소나기가 뿌려졌다.

이날 광주는 낮 최고 35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다 오후 들어 기온이 차차 내려가면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현재 광주 지역은 먹구름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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