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일본 기상협회(6시 현재)는 제14호 태풍 야기는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 섬 북북서 약50Km지점에서 중심기압 990hPa, 최대 순간 풍속 30m/s로 중국 대륙(상하이)으로 북상중이리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14호 태풍 야기(YAGI)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이명철 기자
pen4136@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