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라프레리(La prarie)가 캐비아의 효능에 새롭게 주목한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프레리는 30년 전 풍부한 영양이 응축된 캐비아 추출물을 함유한 스킨 캐비아 컬렉션을 탄생시킨 후 끊임없이 진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효능으로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주요 성분인 라프레리의 특허성분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 강력한 퍼밍과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캐비아가 피부 장벽과 밀도, 피부 톤을 개선시켜 탄력 넘치는 유연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스킨 캐비아의 시그니처 향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향기와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풍부한 텍스처가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편안한 기분을 느끼도록 해준다.

 

한편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는 전국 백화점에서 오는 15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kimar@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