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뷰티 유튜브 마케팅, 레페리 통한다 - 서울와이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뷰티 유튜브 마케팅, 레페리 통한다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뷰티 유튜브 마케팅, 레페리 통한다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9.30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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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페리 본사 1층에 마련된 이너뷰티카페 ‘레코드(Leco_de)’에 레페리와 유튜브 마케팅을 펼치는 수십개의 유명 국내외브랜드의 화장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레페리 본사 1층에 마련된 이너뷰티카페 ‘레코드(Leco_de)’에 레페리와 유튜브 마케팅을 펼치는 수십개의 유명 국내외브랜드의 화장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유튜브 시대로 접어들면서 밀레니얼 세대들의 주력 미디어가 유튜브가 된 만큼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 시장이 뜨겁다. 그 중에서도 항상 가장 화려한 마케팅 격전이 이루어지는 뷰티 마케팅 영역이 더욱 그러하다. 오늘날 거의 모든 브랜드들이 유튜브 크리에이터(1인 창작자)와의 마케팅 협업 없이는 ‘대박’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이 가운데, 레페리는 이러한 마케팅 변화를 이끌어온 기업으로 통한다. 레페리는 국내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으로 2013년 창업해 2014년부터 국내 최초로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를 구글코리아와 협업하여 직접 육성에 나섰다. 지금까지 총 800여명을 수료시키고 200여명을 소속 관리하고 있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기업이다.

 

국내에 다른 MCN들도 이후에 더러 생겨났지만, 레페리처럼 5년 이상 ‘뷰티’라는 버티컬 영역에 집중적으로 사업을 고도화해온 사례는 흔치 않다.

 

레페리는 2014년 국내에 처음으로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의 채널과 콘텐츠 활동을 브랜드들의 적합한 상품력 홍보로 이어내는 마케팅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기업이다. 사업초창기 때부터 아모레퍼시픽, 로레알 그룹 등 유명 브랜드들과 협업해오며 지금은 수백 곳 이상의 클라이언트들과 함께하고 있다.

 

레페리의 뷰티 유튜브 마케팅 5년 업력은 국내 최장으로 그 깊이감 또한 다르다. 우선 직접 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해오면서 국내 최정상 탑티어부터 마이크로티어까지 굉장히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고 있어 브랜드들이 예산에 따라 적합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 미디어가 고도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탑티어 뿐만 아니라 적절한 마이크로티어도 함께 활용할 때 효율이 증대된다는 트렌드도 한 몫을 했다.

 

둘째로 ‘데이터의 고도화’다. 레페리는 자체적으로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증받은 ‘레페리 데이터연구소’를 2016년부터 발족하여 자체 유튜브 크리에이터 여론 인덱스 지표인 BBPI(Beauty Brand Power Index in YouTube)를 개발해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및 결과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해당 데이터는 단순히 알고리즘적으로 영상의 조회수나 댓글수 등을 모아서 분석하는 타 리포트와 달리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한 화장품의 100%를 전수조사를 통해 수집하여 각종 알고리즘을 부가해 분석해내는 세계 유일의 추출법으로서 국내 대형 그룹사에서 전체적으로 데이터를 구매하고 있을 정도로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셋째로 ‘마케터들의 숙련도’이다. 아직 유튜브 미디어 역사가 길지 않아 국내 마케터 중 크리에이터들과 심층적으로 협업하며 유튜브 마케팅을 고민하고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이들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특히 뷰티에만 집중한 레페리의 담당 마케터들은 연차에 상관없이 뷰티 유튜브 방면에서는 업계 최고 경력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이 브랜드에겐 메리트가 되고 있다.

 

더욱이 레페리는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소싱해서 크리에이터를 통해 구독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인플루언서 소셜마켓’ 영역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제품을 출시하는 전문 브랜드 ‘슈레피(Surepi)’까지 보유해 육성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뷰티 브랜드들이 원하는 크리에이터와의 모든 협업에 대한 솔루션을 마련해 업계를 지속 리드한다는 계획이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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