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점심시간 마포 공덕동에 위치한 맛집 일본 라멘집 앞에 이런 문구가 써있었다.
"죄송합니다 광복절에 일본라멘은 못팔겠습니다."
오늘 광복 73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된다.
pen4136@seoulwire.com
이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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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점심시간 마포 공덕동에 위치한 맛집 일본 라멘집 앞에 이런 문구가 써있었다.
"죄송합니다 광복절에 일본라멘은 못팔겠습니다."
오늘 광복 73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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