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희(로로피아나 제공)


[서울와이어] '더패키지' 정용화, 이연희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화제인 가운데 '분위기 미녀' 이연희의 근황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로피아나’ 플래그십 스토어 리오픈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연희는 브라운 컬러의 롱 가디건과 아이보리 컬러의 스커트, 블랙 컬러의 롱 부츠로 클래식하면서도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고급스러운 이태리 토스카나 발도르차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이 핸드 페인팅된 캐시미어 실크 소재의 스카프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2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더패키지'에서는 산마루(정용화 분)와 윤소소(이연희 분)가 통블렌 섬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더 깊어진 관계가 그려졌다. 둘은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레 확인하며 격정적인 키스를 나눠 뭇여성들을 설레게 했다.


김정은 기자 seoulwi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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