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친구∙연인과 함께하는 귀엽고 상쾌한 푸드엔딩 통해 먹방계의 엔딩요정 면모 과시 눈길


▲ [사진 : 스프라이트 TVC 이미지]


[서울와이어]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스프라이트로 맛있는 음식을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스프라이트 & 밀(Sprite & Meal)’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상쾌한 마무리엔 언제나 기승전 스프라이트’를 콘셉트로 느끼한 음식, 매운 음식, 단짠단짠 음식 (달고 짠 음식) 등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을 청량한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손나은의 상쾌한 먹방 스토리를 담았다. 맛있는 음식을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손나은의 ‘푸드엔딩’을 통해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광고는 손나은이 친구∙연인과 함께 느끼한 파스타부터 매운 낙지 볶음과 달고 짠 꼬치구이까지 다양한 맛의 음식들을 즐기며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음식부터 장소와 함께하는 사람까지, 식사를 하는 상황이 달라져도 마지막엔 항상 스프라이트를 상쾌하게 마시는 손나은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스프라이트의 청량함을 강조함은 물론,맛있는 음식을 즐길 때는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광고모델인 손나은은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부터,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또한, 귀엽고 상쾌한 푸드엔딩을 통해 예쁘면서도 맛있게 먹는 여성들의 워너비 먹방을 선보여 먹방계의 엔딩요정 면모를 과시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스프라이트 광고는 맛있는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려면 ‘스프라이트’로 상쾌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손나은과 미카엘 셰프가 스프라이트와 함께 선보이는 맛있는 먹방과 상쾌한 마무리를 담은 스프라이트 TV 광고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이명철 기자 lmc4136@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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