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산업 정기동 대표이사(왼)가 청주시 흥덕구 동아라이크텐 신축공사 현장 근로자들에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안승국 기자] 동아건설산업이 말복인 16일 폭염에 현장 근로자를 위한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지난 7일 삼환기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 행사는 우방, 경남기업, 동아건설산업, SM상선 등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가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릴레이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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