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경찰청서 흉기 난동… 4명 사망 범인 현장서 사살 - 서울와이어
프랑스 파리 경찰청서 흉기 난동… 4명 사망 범인 현장서 사살
프랑스 파리 경찰청서 흉기 난동… 4명 사망 범인 현장서 사살
  • 이동화 기자
  • 승인 2019.10.04 0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와이어 이동화 기자]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위치한 경찰청에서 3일(현지시간)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관 4명을 살해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범인은 경찰청 행정직원으로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현지시간 오후 1시께 파리 시내를 가로지르는 센강 위에 떠 있는 시테섬에서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은 경찰관들을 공격한 남성이 경찰청에 20년 이상 근무한 행정직원이며 테러 가능성은 적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미술관 등 관광 명소가 밀집돼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지하철 시테 역을 폐쇄하고 시테섬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