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서 마련



[서울와이어]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매혹적인 로마의 밤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여성 향수 '골데아더 로만 나이트' 팝업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불가리 프래그런스는 해당 기간 동안 증정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포토인화 서비스, 세르펜티 보디 페인팅 체험 등 팝업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3일에는 오후 1시부터 배우 강소라와 뷰티 에디터 황민영이 함께하는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에 대한 스토리와 강소라만의 향수 즐기는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대담하고 자유로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모던한 시프레 플로랄 머스크 계열의 향수이다. 쟈스민, 튜베로즈, 블랙머스크의 조화가 깊고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염보라 기자 boraa8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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