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좀처럼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는 폭염 탓에 집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도 얼굴과 몸에 땀이 줄줄 흐른다. 특히, 공들여 한 화장이 일순간 무너지는 심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를 것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물과 땀에 강한 반영구 화장을 택하고 있다. 반영구 화장이란 피부 조직에 저자극성 미네랄 색소를 착색시키는 것으로 극세 바늘과 색소만으로 시술이 진행된다.

 

이렇게, 최근 반영구 화장 시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교육기관 역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해 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 김명화 원장은 “현재 많은 뷰티숍에서 비전문가들이 반영구화장을 가르치고 있어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전문가들과 탄탄한 커리큘럼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럽컨투어 메이크업을 도입한 반영구 화장교육 전문 교육기관 ‘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는 17년간의 전통과 노하우를 통해 현장에 즉각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는 원장 직강 교육으로 1:1 전담교육시스템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수강생들은 피부의 구조, 부위별 기법, 색소 배합법, 부위별 시연 등의 교육과정과, 제휴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 참관 및 실습 등 현장 특화 교육과정을 배우게 된다.

 

또한 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는 20여 년 전 독일에서 처음 개발돼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온 미용 신기술 ‘컨투어메이크업(contour make-up)’을 한국인의 특성과 가장 적합한 테크닉과 첨단기기를 접목시켜 국내에 도입시켰다. 컨투어메이크업은 짧게는 1년부터 길게는 3년까지 효과가 지속되며, 안전하고 낮은 부작용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는 중국,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78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해외 진출의 발판과 풍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 김명화 원장은 “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취업연계 컨설팅 지원, 세미나, 글로벌컨퍼런스, 관련 자격증 경진대회 등의 참여자격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앤미 누보컨투어 아카데미는 ▲뷰티라이너 전문가 과정 ▲뷰티라이너 메디컬 심화과정 ▲뷰티라이너 부위별 심화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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