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허 중국 부총리/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류허 中부총리, 10일 방미…미중 무역 협상 재개

 

  중국 상무부는 8일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고위급 회담에서 지식재산권 문제가 이슈로 부각 양국간 입장차가 좁혀 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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