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수경 나이는? 남편과 친동생 자살로 먼저 보내 "10년간 공황장애 시달렸다"  - 서울와이어
가수 양수경 나이는? 남편과 친동생 자살로 먼저 보내 "10년간 공황장애 시달렸다" 
가수 양수경 나이는? 남편과 친동생 자살로 먼저 보내 "10년간 공황장애 시달렸다" 
  • 표지용 기자
  • 승인 2019.10.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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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V조선 홈페이지)
(사진출처=ⓒTV조선 홈페이지)

[서울와이어 표지용 기자] 가수 양수경의 근황이 화두에 오르내린 가운데 가수 양수경의 나이가 주목되고 있다. 


양수경은 올해 나이 55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내 주목받았다. 양수경은 지금의 나이에도 여전히 콘서트 등 무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가수 양수경은 밝은 모습과는 별개로 안타까운 가족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수경은 남편과 이혼이 아닌 사별로 영영 이별했으며, 남동생마저 먼저 떠나 보냈다. 


양수경은 지난 SBS '불타는청춘'에서 “내가 하와이에 있을 때 동생이 자살했다. 눈을 감고 떠도 동생의 얼굴이 보여서 아무것도 못 했다. 10년 동안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하게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양수경은 “나는 남편과 동생을 그렇게 보냈다. 스스로 자기 인생을 정리하는 것만큼 잔인한 건 없는 거 같다. 남은 가족들이 너무 힘들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했다. 


양수경은 동생이 남겨 놓은 아이들을 입양해 자신이 키우고 있다. 


양수경의 남편은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변두섭으로 경영 문제와 극심한 스트레스로 지난 2013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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