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리보리, 신학기 맞이 브랜드위크 프로모션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보리보리는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가을 오픈 무한쇼핑 기획전과 신학기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최대 80% 세일한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틀 단위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특가로 구성했다. 행사기간 동안 각 카테고리 행사마다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7~10% 중복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브랜드 의류로는 행사 첫 날인 20일과 21일 양일간 백화점, 아울렛 입점 키즈 브랜드 특가전이 열린다. 또한 21~22일, 22~23일에는 각각 트렌드 키즈와 베이비 카테고리 제품이 행사가로 준비돼 있다. 23일부터 24일까지는 신발과 잡화, 도서 완구류를 세일하고, 24일과 25일은 보리보리에서 단독 할인 혜택을 마련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8월말 개학을 앞두고 신학기 필수 아이템들도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캐릭터 실내 슈즈 제품도 행사가로 마련돼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가을 개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이 학교나 어린이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부터 잡화, 용품까지 다양하게 기획했다"면서 "새 학기 준비에 필요한 각종 필수 아이템들을 보리보리몰에서 특별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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