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와 30만 DWT급 초대형 유조선(VLCC) 1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30%에 해당한다.
hyeon0e@seoulwire.com
이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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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와 30만 DWT급 초대형 유조선(VLCC) 1척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2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3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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