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Y TECH, 4차산업연계 AI·IoT 활용 제어반 PLC 판넬 등 개발 나선다 - 서울와이어
J&TY TECH, 4차산업연계 AI·IoT 활용 제어반 PLC 판넬 등 개발 나선다
J&TY TECH, 4차산업연계 AI·IoT 활용 제어반 PLC 판넬 등 개발 나선다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0.10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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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자동제어판넬 제조업체 J&TY TECH(김태영·김종현 대표)가 기업별 맞춤형 제어반 제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제어반은 기계·설비를 제어하기 위한 전기 제어 장비로 전기 기기 및 부품을 담은 상자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엘리베이터나 자동 출입문 등도 제어반에 의해 동작이 컨트롤 된다. 제어반은 기계를 움직이게 만드는 장비라 보면 된다. 제어반은 아파트, 공장, 교통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자동 제어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이 제어반은 푸쉬 버튼, 트랜스, UPS 등으로 구성되는데, 기계가 제어반의 전기 설계에 의해 순차적으로 제어되려면 몇 가지 전기 제어 기술이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전기 제어 기술은 ‘시퀀스 제어’다. 시퀀스 제어가 작동하면 미리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제어의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를테면 빨강→파랑→황색 순으로 점등 색상의 순서가 정해진 신호등을 떠올리면 된다. 시퀀스 제어가 동작하면 기계는 단계별로 작동된다. 이 시퀀스 제어는 PLC 제어, 유·무 접점 시퀀스 제어 등으로 나뉘며 모두 제어반에서 사용된다. 

 

최근 산업 자동화가 산업계 전반에 확산됨에 따라 각 기업은 기업 맞춤별 제어반 제작을 필요로 하고 있다. 모든 기계는 사용 목적에 따라 조작되는데, 이때 기계의 조작방식은 제어반 설계에 따라 진행된다. 제어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필요하다. 

 

김태영 J&TY TECH 대표는 “자사는 클라이언트 요구에 맞는 제어반을 맞춤형으로 제작하고 고객사가 기계를 어떻게 조작하고 싶은 지에 따라 제어반 제작 방식도 각각이다”며“ 또한 조작하고자 하는 제어에 따라 전기 제어 장비도 달라지고 따라서 고객사와의 충분한 피드백 끝에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영 대표는 “점점 자동화 되가는 산업 현장에서 제어반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다. 제어반 제작 시에는 디테일한 전기 설계뿐만 아니라 자동제어판넬 등 주요 부품의 제작 완성도가 중요하다. 이에 제어반 제작 업체 선정 시에는 업체의 전문성을 잘 살펴보시라”고 전했다. 

 

J&TY TECH의 제어반 제조는 총 8단계 프로세스 과정을 거쳐 이뤄지며 견적 요청 수신, 도면 검토 및 견적서 작성 후 발송, 계약 및 미팅, 제품 및 판넬함 발주, 제품 설명 및 작업자 교육, 발주품목 입고 및 작업 시작, 제작 완료·1차 검수 후 발송, 담당자 방문·2차 검수 순이다. J&TY TECH는 자동제어판넬이며 그 외에도 MCC판넬, PLC판넬·PLC프로그래밍, 스마트 판넬, 제어함, 배전반 등을 주요 제조하고 있다. 

 

이밖에도 J&TY TECH는 미래 산업 자동화에 따른 인재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체 교육 시스템을 통해 기본 전기 공구 사용법부터 제어반 제작 실습까지 실무 이론을 시작으로 자동 제어 판넬을 전문적으로 생산해내는 제작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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