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진중공업은 부동산개발운영사업 업체 신세계동서울피에프브이에 약 323억원을 출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출자 후 한진중공업의 신세계동서울피에프브이 지분율은 10.00%가 된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동서울터미널 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출자"라고 밝혔다.
hyeon0e@seoulwire.com
이현영 기자
hyeon0e@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