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극장가]흥행작 '조커'와 각종 패키지 상영회...볼거리 풍성 - 서울와이어
[주말 극장가]흥행작 '조커'와 각종 패키지 상영회...볼거리 풍성
[주말 극장가]흥행작 '조커'와 각종 패키지 상영회...볼거리 풍성
  • 한보라 기자
  • 승인 2019.10.1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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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3위의 작품 / 사진 = 네이버 영화 제공
박스오피스 1~3위의 작품 / 사진 = 네이버 영화 제공

 

[서울와이어 한보라 기자] 10월 둘째 주 개봉작들의 부진으로 인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조커’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미 ‘조커’를 관람한 관객들은 어떤 새로움으로 주말 극장가를 즐기면 좋을까? 

 

이번 주말 CGV에서는 더 스페셜 패키지 상영·시사회를 개최한다. 과거 작품성을 인정받은 몇몇 작품들의 재개봉 또한 함께 진행돼 영화팬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각종할인 혜택과 함께 가을날 산뜻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함께 살펴보자. 

 

◆ 주말 극장가, ‘조커’ 이길 적수 없을 것으로 예상…300만 명 돌파

 

KOFIC(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조커’는 지난 11일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날 조커는 매출액 점유율 44.2%을 점한 채 누적 관객 307만9657명으로 흥행가도를 고공행진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김래원·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는 매출액 27.9%에 누적 관객 157만8449명으로 관객 수를 꾸준히 유지하며 부동의 순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조진웅·설경구 주연의 '퍼펙트맨' 지난 9일 개봉한 윌 스미스 주연의 ‘제미니 맨’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를 탈환했다. 퍼펙트맨의 누적 관객 수는 86만5882명이다. 

 

4위를 점한 ‘제미니 맨’은 누적 관객 13만7481명으로 10월 9일 개봉작 중 유일하게 박스오피스 5위 권 안에 들었다. 제미니 맨은 최강의 요원 헨리(윌 스미스役)가 자신과 완벽하게 닮은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役)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SF액션영화다.  

 

또한 지난달 25일에 개봉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변동 없이 5위를 지켰다. 

 

영화 '조커'가 개봉 9일째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몰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9일 개봉한 엄태구·혜리 주연의 ‘판소리 복서’는 개봉 2일째인 오늘 누적 관객 수 8594명으로 박스오피스 6위로 올라섰다. 판소리 복서는 전직 복서가 과거의 실수를 딛고 판소리 복싱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다. 

 

또한 판소리복서와 동일 개봉한 ‘디어 마이 프렌드’(11위)·‘수상한 이웃’(12위)는 누적 관객 수 5000명에서 맴도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했다. 

 

◆ CGV, 각종 더 스페셜 패키지 시사회·영화 재개봉

 

12일 오전 11시 CGV대전에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제작진의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의 더 스페셜 패키지 시사회가 준비돼있다.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는 지적 장애를 지닌 기타리스트 김지희(김지희役)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는 과장하지 않은 시선으로 10월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신다. 패키지 상품으로는 '나의 노래' 블랜드 커피 드립백과 영화 OST가 마련됐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30분 CGV명동과 오후 4시 CGV신촌 아트레온에서는 류승완 감독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재개봉한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19살 이후 어긋나기 시작한 소년들이 어른이 돼가는 느와르 액션 영화다. 류승범의 데뷔작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패키지 상품으로는 영화 뱃지, 캐릭터 엽서와 영화 포스터가 준비돼있다. 

 

동일 오후 4시 CGV 압구정에서는 1950년대 배경의 심리 추적극 ‘열두 번째 용의자’의 시사회가 준비돼있다. 패키지 상품으로는 수사관 틴케이스 메모지 세트를 준비했다.  

 

9일 개봉한 판소리 복서의 더 스페셜 패키지 관람 또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CGV 용산 아이파크몰, 13일 오후 2시 CGV 강변에서 진행되는 이번 관람에는 영화 자석과 해외 포스터 세트가 제공된다. 
  


오는 13일 CGV 명동에서는 유전의 아리애스터 감독 작품의 ‘미드소마 감독판’이 상영된다. 미드소마는 축제에 초대된 외지인 6명이 겪는 괴기한 사건을 담은 스릴러 공포 영화다. 미드소마의 패키지로는 영화 뱃지와 감독판 포스터가 마련돼 있다. 

 

◆ 주말 영화 관람을 위한 각종 할인 혜택 

 

이번 주말 CGV에서는 영화 관람 시 2개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할인은 6000원 2D영화 관람할인과 스몰세트 2000원 할인이다. 웹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쿠폰과 학생증을 제시할 시 즉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 10만 구독 달성 할인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적용 가능하다. CGV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상태로 CGV 유튜브를 접속하여 '구독·좋아요·알림'을 설정하면 홈페이지의 MY CGV란에 2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모바일로 접속해 해당 퀘스트를 타인에게 공유하면 동일한 쿠폰을 1개 더 발급 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에서는 오는 11월 13일까지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고등학생에 한해 일반 2D영화를 6000원 관람할 수 있으며 이름 초성에 메가박스의 초성인 'ㅁ','ㄱ','ㅂ','ㅅ'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더블 콤보 세트를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에서는 상시로 우리동네 영화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2일 기준 현재 해당되는 롯데시네마 점포는 김포공항·홍대입구·안양역·파주아울렛을 비롯한 28곳이다. 이벤트 혜택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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