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비아랍권 가수 최초 스타디움 입성 - 서울와이어
방탄소년단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비아랍권 가수 최초 스타디움 입성
방탄소년단 사우디아라비아 콘서트…비아랍권 가수 최초 스타디움 입성
  • 계재성 기자
  • 승인 2019.10.12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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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이라이브 플러스로 전 세계 생중계
리야드 1회차 공연을 마무리 한 방탄소년단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캡쳐
리야드 1회차 공연을 마무리 한 방탄소년단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캡쳐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가수 최초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타디움 콘서트를 열어 ‘비아랍권의 스타디움 입성’이라는 역사적 발자국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전 1시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생중계됐다. 스타디움에는 약 3만 관중이 몰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중동 지역 공연을 위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출연진에게 이슬람 문화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연 안무 중 복근 노출과도 같은 일부 안무는 현지 정서에 맞게 변경했다.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디오니소스’를 첫 곡으로 불렀으며 이어 ‘낮 투데이’ 무대를 마친 뒤 아랍의 아미(방탄소년단 팬)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 27일,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마지막으로 투어가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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