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관리 못하는 화농성, 좁쌀 여드름 피부? 유수분밸런스 맞추는 기초화장품 눈길 - 서울와이어
보습관리 못하는 화농성, 좁쌀 여드름 피부? 유수분밸런스 맞추는 기초화장품 눈길
보습관리 못하는 화농성, 좁쌀 여드름 피부? 유수분밸런스 맞추는 기초화장품 눈길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0.12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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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하면 20대 여성 김모 씨는 얼굴 간지러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면서 피부로 느끼기 시작한 것. 몸은 옷을 갖춰 입기만 하면 되지만 바람을 그대로 맞는 얼굴은 간지러움과 건조를 느끼기 십상이다.

 

그러나 김 씨는 건조함을 느껴도 쉽게 보습 크림을 쓰기가 두렵다. 영양 크림을 발라 보습을 하면 바로 이마나 턱 주변에 좁쌀여드름이 생기고 화이트 피지가 올라오기 때문이다. 

 

김 씨같은 민감성 여드름 피부의 경우 오일이 함유된 영양크림이나 보습크림 등은 피해야 한다. 오일 성분이 모공을 막아 오히려 피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수분 부족형 수분크림으로 보습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트러블 피부용 스킨케어 제품이나 여드름에 좋은 수분크림을 살펴볼 때는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약국 인기 제품만 신뢰하는 것보다 성분을 확인하고 내 얼굴에 맞는지 테스트를 해볼 것을 추천한다.

 

또한 제대로 각질 관리를 하고 있는지도 체크해보아야 한다. 보습 크림을 두껍게 바르면 흡수가 되지 않다가 나중에는 각질처럼 굳어버릴 수 있다. 각질 역시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되고, 두껍게 쌓인 각질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각질 제거를 위한 관리법으로는 여드름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적시고 순한 성분의 세안제로 부드럽게 롤링해주는 방법이 있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가 선보이는 ‘TS 케어 2-STEP’는 과잉 피지 케어는 물론 피부 진정과 산뜻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기초 제품이다. TS 클래리파잉 토너는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렴 효과로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준다. 내추럴 살리실릭 애씨드가 과잉 노폐물을 케어해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TS 수딩 크림은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페퍼민트 추출물이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지, 복합성 피부에도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어 건강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며 피지조절팩으로 활용 가능하다. 물에 적신 화장솜에 수딩 크림을 도포하고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5분 정도 올려두면 효과적이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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