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하이뷰 디아트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 투자가치가 낮아져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피스텔, 상가는 지역 내 개발호재가 있어 미래가치가 높거나,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 조건,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가 있는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아 수요가 많다.

 

이번에 분양을 시작한 ‘종로 하이뷰 디아트’는 젊은 1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소형평형 위주이고 전 세대 2.7m의 높은 층고로 혁신적인 주거공간을 만들었다.  1인 가구가 많아진 요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상 1~2층 상가를 동시 분양한다. 

 

‘종로 하이뷰 디아트’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인접하여 주변의 탑골공원과 종묘를 비롯하여 관광지로서 다양한 개발 호재를 누릴 예정이다.

 

또한 ‘종로 하이뷰 디아트’는 지하철 1,3,5호선이 다니는 종로3가역과 2,3호선의 을지로3가역을 도보 1~2분 거리에 두고 있다. 이른바 더블 역세권이 두 개나 있음으로,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쿼드러플 역세권 위치 오피스텔이라는 장점과 함께 청계천과 인접하여 접근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종로 하이뷰 디아트’는 지하 4층, 지상 13층으로 지하 1층 및 지상 1~2층 상가, 지상 3~11층 오피스텔과 지상 12~13층 도시형생활주택을 동시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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