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경기도 자책에서 숨진 채 발견 - 서울와이어
설리, 경기도 자책에서 숨진 채 발견
설리, 경기도 자책에서 숨진 채 발견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0.14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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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오늘(14일) 오후 연예인 설리가 경기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고백 받아주겠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공개했으며 이제 그 글이 마지막 글이 되었다.

 

1994년생인 그는 2005년 MBC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으며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프엑스(F(X))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2015년 8월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그가 어느 때보다 전방위 활동을 펼친 해였다. 지난 6월 29일 싱글 '고블린'(Goblin)을 발표했고,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도 출연했다. 절친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주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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