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렉트로맨 히터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이마트가 쌀쌀해진 날씨를 맞아 가성비 뛰어난 ‘일렉트로맨 히터’ 2종을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는 1만9800원에, ‘일렉트로맨 선풍기형 히터’는 3만9800원에 판매한다.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의 경우 1인 가구를 타겟으로 한 초저가 히터로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기본 기능과 핵심 가치에 집중한 상품이다.

 

2단 온열 조절 버튼으로 원하는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안전 스위치가 있어 과열 방지 기능도 포함됐다.
 

 
‘일렉트로맨 선풍기형 히터’의 경우 대량 매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으며 좌우 회전, 상하각도 조절 및 시간 선택, 온도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드롱기 미니히터’, ‘B&D 마이카 히터’ 등 난방 기구를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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