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캘린더] 10월 넷째주에는 전국 1만221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사진=서울와이어DB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도 정부가 '상한제'를 통해 직접 규제하기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10월 넷째주에는 전국 1만221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19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7개 단지에서 1만2219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 동작구 동작동 '이수스위첸포레힐즈' ,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2차sk리더스뷰' , 대전 중구 목동 '목동더샵리슈빌'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북구 고성동1가 '대구역오페라w' , 경남 거제시 고현동  'e편한세상거제유로아일랜드' 등 4개 사업장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19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7개 단지에서 1만2219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에 돌입한다./사진=부동산114

 

kimsjun@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