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로고 / 사진 = 에스맥

 

[서울와이어 편집국] 18일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 에스맥은 6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사유는 조기상환청구권 상환 대금이라고 밝혔다. 

 

배정받는 회사는 관계회사 오성첨단소재다. 오성첨단소재는 주당 757원에 792만6025주를 배정받는다. 신주는 오는 12월 4일 배정된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