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로고 / 사진 = 삼영이엔씨

 

[서울와이어 편집국] 1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어군탐지기 전문 업체 삼영이엔씨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은 이는 “지난 9월 25일 진행한 기업회계기준 위반과 관련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동사 주권의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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