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사모펀드·부정입학' 의혹 - 서울와이어
檢,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사모펀드·부정입학' 의혹
檢,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사모펀드·부정입학' 의혹
  • 김상준 기자
  • 승인 2019.10.21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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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초 사모펀드와 사문서 위조 혐의 등 여러 의혹에 연루된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이번주 검찰에 비공개 출석해 조사받을 것으로 보이며 검찰은 전날인 28일 서초동 일대에서 대규모로 열린 검찰개혁 집회와 무관하게 조 장관 관련 수사가 진행될 것이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기존 윤석열 검찰총장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검찰이 21일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1일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교수의 구속영장 청구서를 법원에 접수했다.


검찰은 자녀 인턴·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허위작성공문서행사·위조사문서행사·보조금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서는 업무상횡령·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미공개정보이용,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가 적시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동양대 연구실과 서울 방배동 자택 PC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증거위조교사·은닉교사 혐의도 구속영장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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