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17·26일 직장인·원룸거주자 대상으로 교육 진행


▲ [사진설명 : 31일 중소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열린 첫 번째 ‘혼밥 원정대’ 교육 모습]


[서울와이어] 수원시가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식습관을 알려주는 ‘바른 먹거리 식생활 교육 프로젝트 - 혼밥 원정대’ 교육을 한다.


10월 31일 아파트형 공장인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Ⅱ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한 수원시는 7일과 17일 저녁 6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혼밥 원정대’ 교육을 한다. 26일 오전 11시에는 곡선동주민센터에서 원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혼밥 교육은 ‘건강하게 혼밥을 즐기는 방법’,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과 ‘닭갈비’, ‘오방색채소볶음’ 등 요리의 레시피(조리법)을 알려주는 ‘일품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조기동 수원시 생명산업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혼자 식사를 하는 일이 잦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인구 총조사에 따르면 수원시 1인 가구는 11만 4000여 가구로 수원시 전체 가구의 26.7%를 차지한다. 또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중 절반이 하루 세끼 모두 혼자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철 기자 lmc4136@empal.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