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 장애인의 장벽을 허물다, 용인시 ‘반딧불이 문화학교’ - 서울와이어
장애인과 비 장애인의 장벽을 허물다, 용인시 ‘반딧불이 문화학교’
장애인과 비 장애인의 장벽을 허물다, 용인시 ‘반딧불이 문화학교’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0.21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반딧불학교
사진제공 : 반딧불학교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반딧불이 문화학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특수 교육 기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창작 및 공연예술 활동을 매개로, 교류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 하에 2003년 설립되었다.

 

설립 목적에 기반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각종 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과 재활 및 자립을 위한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정기예술제가 그 대표적인 예다.

 

올해 역시 지난 19일 정기예술제가 거행되었다. 올해로 제 16회를 맞는 반딧불이 정기예술제는, 용인시 의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기부·후원자들, 용인 백군기 시장까지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부·후원자 중, 개그맨 이승환은 2007년부터 홍보대사로 있으면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개그맨 이승환은 현재 엘투커뮤니케이션과 가환국제무역유한공사(佳桓国际贸易有限公司)를 설립, 각종 해외 무역과 국내 지역구·자치단체에 가능성을 열고 어려운 경제 속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 시장은 “비장애인 역시 예비 장애인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교류와 상호이해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며, “반딧불이 문화학교를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창작 및 공연예술 활동을 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관심과 장벽을 허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용인시에서는 이를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후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환 대표는 용인시의 반딧불이 문화학교와 더불어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승환 대표는 “앞으로 용인시는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곳.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경제 증진 도모를 함께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