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기 연천에서 발생한 3중 추돌사고로 군인 등 6명이 사상을 입었다 / 사진 = 연합뉴스TV 캡쳐<br>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文대통령, 오늘 국회 시정연설…경제활력 제고·공정사회 강조할듯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일 이후 1년여만에 22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에 나선다.

  

특히 이번 시정연설은 '조국 정국' 후폭풍속에 열린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이 언급할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문 대통령은 우선  513조 5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의 편성 방향과 집행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원활한 예산 심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어 최근 국제시장의 불확실성 가중과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 속에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절박한 만큼, 이를 타개하기 위한 입법에도 힘써달라고 강조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공정사회', '검찰개혁', '국민통합' 등에 대해서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및 검·경수사권 분리 등 이른바 '패스트트랙' 법안의 원만한 처리를 당부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가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 참석을 위해 방일과 관련,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면담이 잡혀있는 만큼,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언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이 총리는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오전 6시 20분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총리는 2박 3일간 일정으로 일본에 머무르면서 일왕 즉위식과 궁정연회에 참석하며 24일 아베 총리와 공식 면담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이 총리의 방일을 계기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한일 양국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이 총리는 오후 1시 일왕 거처인 고쿄(皇居·황거)에서 열리는 일왕 즉위식 참석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2001년 전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숨진 고(故) 이수현씨의 추모비가 있는 신주쿠(新宿)구 JR신오쿠보(新大久保)역과 인근 한인 상점들을 방문한다.

 

이날 저녁에는 고쿄에서 열리는 궁정연회에 참석한다. .

 

 이 총리는  23일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내외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데 이어 24일 총리관저에서 아베 총리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군인권센터, 촛불계엄령 문건 원본 공개 파문… 정치권 후폭풍

 국회 국방위원회의 지난 21일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의 '촛불 계엄령 문건' 원본 공개로 파문이 일고 있다.

 

 임 소장은 이날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 계엄령 문건'의 원본에서 자유한국당 대표인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주재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대한 군사력 투입을 논의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정가에 후폭풍이 일고 있다.

  

임 소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기무사 문건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내용을 공개했다.

  

이 문건은 지난해 공개한 '촛불 계엄령 문건'인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의 원본이라고 임 소장은 설명했다.

  

공개된 문건은 작성일자가 2017년 2월로, 계엄군의 배치장소와 주요 통제 지역이 상세히 적혀 있다.
   

 그는 "NSC 의장인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 NSC를 개최했다. (그 회의에서) 군사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작성한 문건이 있다"고 소개했다.

    

임 소장은 또 "이 문건을 보면 (박근혜 당시 대통령) 탄핵 이틀 전인 3월8일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디데이를 잡고 있다"고 공개했다.

  

임 소장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계엄 시행 준비착수 : 탄핵심판 선고일(D)-2 일부터'라는 항목 아래 ▲ 국방부 계엄 준비 태스크포스(TF) 가동 ▲ 기무사 합동수사본부 운영 준비 등 이라고 적혀 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황 대표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한 반면 제1야당인 한국당은 명백한 가짜뉴스이며 야당 흠집내기라며 강력 반발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계엄령 문건 사건은 국민을 군대로 짓밟고 헌정질서를 뒤엎으려 한 중대한 사건"이라며 "검찰은 이미 확보한 자료와 진술을 바탕으로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즉각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11월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 합동수사단'은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해외로 도주해 수사를 중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문건을 보면 검찰이 촛불 무력 진압에 관한 매우 구체적이고 분명한 사실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황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이창수 대변인은 "(황 대표는) 계엄령 논의에 관여한 바도 보고받은 바도 없다"며 "이미 황 대표가 수차례 언급한 대로 모두 허위 사실이며, 명백한 가짜뉴스다. 진실이 규명되었으며 결론이 난 사실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탈락한 전력이 있고, 여당 입법보조원 출입증을 단 임태훈 씨의 오늘 기자회견은 여당의 입장인가"라며 "한국당은 이번 가짜뉴스 배포 성 기자회견과 관련해 배후 세력은 없는지 낱낱이 살피고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 미·중무역협상 낙관 다우 0.21% 상승 …국제유가 WTI 0.9%↓

 
   미국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힘입어 다우등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44포인트(0.21%) 오른 2만6827.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52포인트(0.69%) 상승한 3,006.72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73.44포인트(0.91%) 오른 8162.99에 장을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는 "새로운 중미 무역 협상은 실질적인 진전을 거둬 단계적 서명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무역 전쟁을 격화시키지 않는 게 중국과 미국에 유리하고전 세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2단계 협정은 1단계보다더 쉬울 것이라고 화답했다.

   

주요 기업의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양호한 실적도 증시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에너지는 1.86%, 금융주1.42% ,기술주가 1.07% 각각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0.47달러) 하락한 53.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30분 현재 배럴당 0.69%(0.41달러) 내린 59.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은 소폭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4%(6달러) 내린 148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천 교통사고,3중 추돌로 군인 등 6명 사상

 

지난 21일 경기 연천에서 발생한 3중 추돌사고로 군인 등 6명이 사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0분 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삼거리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좌회전하던 산타페 승용차와 직진하던 벨로스터 승용차가 충돌한 것이다. 이후 벨로스터는 중앙선을 넘어 반대 방향에서 오던 i30 승용차와 한 번 더 부딪혔다.

 

사고로 벨로스터에 탑승한 20대 부사관 4명이 숨지고 i30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노신영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89세

 

노신영 전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평안남도 강서 태생으로 실향민인 노 전 총리는 서울대 법대 졸업 1년 전인 1953년 고시행정과에 합격, 1955년 외무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80년 8월 고시 출신 외교관으로는 처음으로 외무장관에 올랐으며 장관 시절 1965년 한일협정 이후 최대 규모의 양국 간 경협협상을 맡기도 했다.

 

 

고인은 18대 국무총리에 오르면서 당시 노태우 민정당 대표와 이른바 '노-노 체제'를 이루는 등 5공 정권의 유력한 '후계자'로 꼽혔다.

    

그러나 1987년 5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자 도의적 책임을 지고 32년간의 공직을 떠났고 이후 "다시는 국민 세금을 안 받는다"며 정치 입문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신문 톱뉴스-22일 조간]

    ▲ 경향신문 = 검, 수사 55일 만에 정경심에 구속영장
    ▲ 국민일보 = 조국 빼면 뭐 있었지? 민생 삼킨 '정쟁국감'
    ▲ 서울신문 = 조국도 겨눴다…정경심 구속 기로
    ▲ 세계일보 = 檢, 정경심 영장 '승부수'…조국도 겨눈다
    ▲ 조선일보 = 대통령과 여당의 '공수처法 속도전'
    ▲ 중앙일보 = 정경심 혐의만 11개 '범죄수익 은닉' 주목
    ▲ 한겨레 =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 1천개 소지해도 '벌금형'
    ▲ 한국일보 = 정경심 영장 청구한 檢, 조국 소환만 남았다
    ▲ 디지털타임스 = 전경련, "韓 갈라파고스 규제 外人투자·고용 막아"
    ▲ 매일경제 = 도넘은 공기업 정규직화…이번엔 건보 1600명
    ▲ 서울경제 = 말뿐인 SW강국…고교 절반이 안배운다
     ▲ 이데일리 = 건물값까지 떨어질라 공실도 월세 안 내려
    ▲ 이투데이 = 현대기아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세계 첫 개발
    ▲ 한국경제 = '눈덩이' 기업 재고…145兆 사상 최대

 

@[오늘날씨]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 기상청 제주 5∼20㎜ 비 예보

화요일인 22일은 중국 황사여파등 전날에 이어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등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일부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져 건광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수원 23도, 춘천 22도,강릉 21도, 청주 23도,대전 23도, 세종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울산 21도, 창원 21도, 제주 22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5∼20㎜ 안팎으로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동해 1.0∼3.0m로 일 전망이다.
 

동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25~50km/h(7~13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환경부는 국외에서 미세먼지 유입으로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전역에는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

 
환경부는 이어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이날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에 나선다.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에 집중하고, 환경공단은 휘발유와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원격 측정 단속을 벌인다.

  

지자체의 중점 단속 대상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와 도심 이동이 잦은 버스·학원 차량 등이다.

  
   

환경공단은 수도권 8곳과 대구·포항 1곳 등 '배출가스 정밀검사 지역' 10곳에서 원격 측정기로 차량 배출가스를 단속한다.

  

환경공단은 10곳 가운데 서울 성산대교 북단과 원효대교 남단에서는 전광판을 함께 설치해 운전자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바로 확인하도록 해 자발적인 정비·점검을 유도할 방침이다

@팜스빌 코스닥 상장...지누스ㆍ캐리소프트ㆍ미디어젠 공모주 청약마감

   

한국거래소는 팜스빌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22일 상장하는 이 회사의  공모가는 1만4000원이다.

   

팜스빌은 2000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한편 이날 대형 공모주인 침대 매트리스 업체 지누스를 비롯 어린이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와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업체 미디어젠등 3개사가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다.

 

지누스의 총 공모 주식 수는 전체 상장 예정 주식(1464만6140주)의 20.6%인 302만860주이고 공모 희망가 범위는 8만∼9만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2417억∼2719억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 희망가 기준으로 1조1717억∼1조3182억원에 달한다.

     

상장 예정일은 30일이고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캐리소프트는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9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공모가 기준으로 캐리소프트의 공모금액은 82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519억원 수준이 된다.

  

회사 측은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구축, 공연기획, 물류센터 증축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29일이다.

 

차량용 음성인식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코넥스 상장사인 미디어젠도 내달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93만주이며 공모 희망가 범위는 9400∼1만6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87억∼98억원 규모다.

 

상장예정일은 11월 5일이다. 주관사는 교보증권이 맡았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1일) 주요공시]

    ▲ 씨씨에스[066790]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공문 접수"
    ▲ 신스타임즈[056000],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 경창산업[024910], 90억원 규모 자동차부품 공급 계약
    ▲ 넥스트사이언스[003580],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에이치엔티[176440], 주당 500원→100원 주식분할 결정
    ▲ 한진중공업[097230], 동서울터미널 4천25억원에 매각 결정
    ▲ SK증권[001510] "에스케이에스키움파이오니어 사모투자합자회사株 취득"
    ▲ 거래소, 윌비스[008600]에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 오리온홀딩스[001800] "대한물류센타, 자회사에서 탈퇴"
    ▲ 유니맥스글로벌[215090],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 계약
    ▲ 신스타임즈[056000]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주가 급등…22일 거래정지
    ▲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투자위험종목 지정…22일 거래정지
    ▲ RFHIC[218410], 3분기 영업손실 4억원…적자 전환
    ▲ 게임빌[063080] "종속회사 컴투스 주식 300억원에 추가 취득"
    ▲ 상신전자[263810], 무상증자로 22일 권리락
    ▲ 엘아이에스[138690], 단기차입금 50억원 증가 결정
    ▲ 리더스코스메틱[016100], 4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 서울식품[004410]공업, 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GST[083450], 37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 지투하이소닉[106080], 최대주주 코르도바로 변경
    ▲ 그린플러스[186230], 38억원 규모 토마토재배온실 시공 계약
    ▲ 바른테크놀로지[029480], 26억원 규모 물리보안설비 등 공사 계약
    ▲ 핸즈코퍼레이션[143210] 종속회사, 르노와 260억원 규모 휠 공급계약
    ▲ 바이오리더스[142760],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 美특허 취득
    ▲ CJ CGV[079160] "해외사업 투자유치 진행 중…결정된 사항 없어"
    ▲ 하이즈항공[221840], 3분기 영업익 13억원…54.6% 증가
    ▲ 도이치모터스[067990], 3분기 영업익 236억원…34.8% 증가
    ▲ 힘스[238490], 356억원 규모 OLED 공정 장비 공급계약
    ▲ 비츠로셀[082920], 1천431억원 규모 리튬 1차 전지 판매계약
    ▲ 남영비비안[002070] "쌍방울[102280]광림[014200]컨소시엄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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