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매콤함에 꼬치다’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화끈하게 매운맛이 일품인 소시지 바 대림선 ‘매콤함에 꼬치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대림선 ‘매콤함에 꼬치다’는 지난 4월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소시지 바 대림선 ‘육즙에 빠져바’와 ‘한입에 꼬치다’에 이은 시리즈 제품이다. 

 

담백한 소시지에 불닭소스를 입혀 입안 가득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소시지 바 제품이다.

 

특히,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고기를 거칠게 갈아 식감이 탁월하고 돼지고기의 담백함과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또한 조직감이 살아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에도 흐물거리지 않고 탱탱한 모양을 유지하며 1덩어리당 25g의 큼지막한 4개의 고기덩어리가 알알이 꽂혀있어 한입씩 깔끔하고 간편하게 먹기 좋다. 

 

여기에 불닭소스의 매콤함이 더해져 입안 가득 은은하게 퍼져오는 화끈한 매운맛과 돼지고기의 담백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포장을 살짝 벗겨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단한 술안주 또는 출출한 시간 간식으로 제격이다.

 

대림선 매콤함에 꼬치다의 가격은  2000원이다. 

 

사조대림 신선마케팅팀 송미나 담당은 “이번 제품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소시지 바에도 적용한 것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라며 "더 맛있고 더 먹기 편하게 만들어 출출한 시간 또는 간편한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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