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건강한 임신 활동 원한다면 정기적인 산전검사가 중요하다 - 서울와이어
[의학칼럼] 건강한 임신 활동 원한다면 정기적인 산전검사가 중요하다
[의학칼럼] 건강한 임신 활동 원한다면 정기적인 산전검사가 중요하다
  • 편집국
  • 승인 2019.10.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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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앤산부인과 종로점 김예진 원장>

 

[서울와이어] 최근 평균 초혼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출산 연령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산모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수정 확률도 낮아지고 착상이 어려워 유산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임신이 된다 하더라도 염색체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임신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임신을 생각하고 하고 있는 예비 엄마들이라면 산모 자신과 앞으로 태어날 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 건강한 출산을 위해 준비할 사항이 많다. 하지만 막상 준비를 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강한 임신 활동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산모 자신의 건강이다. 산모의 건강 상태는 태아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임신 초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혹시나 모를 유산과 태아 기형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산부인과에서 진행하는 산전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산전검사’는 임신 중에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다.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발견해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해 진행한다. 

 

산전검사는 시기에 따라 검사 종류가 나뉜다. 임신초기증상이 나타나 산부인과에 내원 후 정확한 임신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검사다. 대표적인 검사 항목으로는 초음파검사와 갑상선 기능 검사, 성병, 빈혈, 간 수치 등의 일반 혈액 검사가 있다. 또한 B형 간염이나 자궁경부암과 같은 질환의 항체 검사도 진행이 된다.

 

보통 임신초기증상은 4~6주 차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입덧과 피로, 식성 변화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흡연과 음주는 피하고 산부인과에 방문해 임신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성이 크고 주의해야 할 점이 많아 산전검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건강한 임신 활동을 위해 필요하다.<글 로앤산부인과 종로점 김예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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