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학교 앞 떡볶이 맛 재현한 ‘부산소스’ 출시 “레트로 열풍 잇는다” - 서울와이어
두끼, 학교 앞 떡볶이 맛 재현한 ‘부산소스’ 출시 “레트로 열풍 잇는다”
두끼, 학교 앞 떡볶이 맛 재현한 ‘부산소스’ 출시 “레트로 열풍 잇는다”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10.31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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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끝이 보이지 않은 경기 불황 탓일까. 과거의 기억을 그리워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복고주의’, ‘복고풍’이라고도 불리는 ‘레트로’가 산업계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레트로는 추억이라는 뜻의 영어 ‘Retrospect’의 준말로 과거의 추억이나 전통 등을 그리워해 그것을 본뜨려고 하는 성향을 일컫는다. 다시 말해 과거에 존재했거나 유행했던 것이 현재에 다시 부상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시대를 앞서가는 트렌디한 컨셉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프랜차이즈 두끼가 레트로 열풍에 불을 지폈다.

 

두끼는 이색적인 매운맛을 즐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니아 층까지 확보한 마라의 인기를 감지하고 '마라 소스'를 발빠르게 출시하고 10월 한달 간 '마라떡볶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11월에는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즐겼던 추억의 떡볶이 맛을 재현할 수 있는 ‘부산소스’를 선보인다.

 

'부산소스'는 부산 시장 떡볶이의 특징인 고추장과 물엿을 베이스로 한 부산 지역 특징을 잡아낸 두끼의 '지역소스' 시리즈로, 대구소스, 동대문소스에 이은 3번째 라인업이다. 레트로 열풍과 더불어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먹던 바로 그 맛과 비슷해 '레트로' 컨셉을 잡았다. 

 

부산소스 출시를 기념해 향후 ‘1988 레트로’를 주제로 한 부산소스 출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맛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겠다”며 “떡볶이라는 한계에 멈추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맛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끼는 론칭 4년만에 국내 200개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2015년 대만 1호점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해 현재 총 7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30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두끼 프랜차이즈 창업 및 이벤트 정보, 매장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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