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가슴성형 보형물의 최신 경향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가슴성형 보형물의 최신 경향
[의학 칼럼] 가슴성형 보형물의 최신 경향
  • 편집국
  • 승인 2019.11.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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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디클리닉 가슴성형센터 이상달 대표원장]
[사진=엠디클리닉 가슴성형센터 이상달 대표원장]

 

[서울와이어] 가슴성형은 아름다운 몸매와 비율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즘의 여성들에게 점차 보편화 되고 있다.


가슴이 작은 여성들은 가슴확대 성형을, 크기가 작지는 않지만 출산 후 처짐 현상이 오게 된 여성들은 확대와 처짐개선을 위한 수술을 많이 하는 편이다.
 
2019년 7월 24일 미국 FDA에 의해 앨러간사의 바이오셀 텍스처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이 떨어지면서 유방보형물에 대한 논란이 커지게 되었다.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1962년 실리콘 보형물이 개발 된 이후 주기적으로 논란이 있어 왔지만 실리콘 제품의 유방보형물은 이를 극복하며 발전을 거듭해 왔다.


스무스형은 외피가 부드러운 반면 텍스처 보형물은 구형구축(가슴성형 부작용)을 줄이는 역할을 해 왔는데 이제는 스무스형과 텍스처형의 장점을 모아 놓은 가슴보형물이 대세가 되었다.  

 

역형성대세포 림프종이라는 드물게 생기는 림프종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어온 가운데 일찍이 이를 방지한 제품이 개발되었는데 보형물의 표면을 거의 스무스 형태와 가깝게 처리한 나노텍스처, 마이크로 텍스처 제품들이 그것이다. 


이들은 텍스처의 장점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지만 스무스에 가까운 미세한 처리를 통해 보형물 외피에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림프구 증식을 방지하며 바이오 필름과 피막 형성을 억제함으로써 구형구축을 방지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로써 요즘 우려를 하고 있는 역형성대세포 림프종의 예방은 물론 가슴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형구축의 예방에도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과학의 발전은 의료의 질적 개선을 가져오는데 그 덕분에 가슴성형도 의료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부작용 적고 보다 자연스러운 형태로 진화 하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유방은 건강한 유방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수술 전후 철저한 유방검진과 정기적인 유방검진은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글:엠디클리닉 가슴성형센터 이상달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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