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열 우양 대표이사.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우양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4200원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희망 범위(3800∼4200원) 최상단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기관 1281곳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195.4:1로 집계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오는 11∼12일 진행하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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