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발목부상 고메스에 사과 문자..."답장 왔지만 밝히고 싶지 않아" - 서울와이어
토트넘 손흥민, 발목부상 고메스에 사과 문자..."답장 왔지만 밝히고 싶지 않아"
토트넘 손흥민, 발목부상 고메스에 사과 문자..."답장 왔지만 밝히고 싶지 않아"
  • 박난영 기자
  • 승인 2019.11.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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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제공
토트넘 제공

 

[서울와이어 박난영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자신의 태클 때문에 발목을 심하게 다친 에버턴 안드레 고메스에게 사과의 문자를 보냈다.

 

손흥민은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떠나기에 앞서 고메스에게 문자를 보냈고, 답장이 왔다"면서 "고메스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메스에게 '쾌유를 빈다. 너와 너의 가족, 동료들에게 정말로 미안하다'라는 문자를 보냈다"라며 "고메스도 수술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답장을 보냈다. 내용은 밝히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고메스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퇴원해서 가족과 함께 있다"면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4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 안드레 고메스에게 백태클을 해 퇴장당했다. 당시 손흥민의 태클에 균형을 잃고 넘어진 고메스는 토트넘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발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고, 이로 인해 손흥민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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