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현가흔 기자] 12일 배우 최수종(나이 58세)과 하희라(나이 51세) 부부 나이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최수종이 야구장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화제다.
최수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고척돔 야구장에서 하희라와 손하트를 그린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신혼부부같은 풋풋한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7살의 나이 차이를 이겨내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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