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中광군제서 삼성전자 등 11개 韓브랜드 1억 위안 이상 매출 올려 - 서울와이어
알리바바 中광군제서 삼성전자 등 11개 韓브랜드 1억 위안 이상 매출 올려
알리바바 中광군제서 삼성전자 등 11개 韓브랜드 1억 위안 이상 매출 올려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11.1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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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항저우시 알리바바 본사에 마련된 프레스룸 무대 화면에 11월 11일 하루 알리바바 플랫폼에서 거래된 금액이 표시되고 있다. 2019.11.
12일 중국 항저우시 알리바바 본사에 마련된 프레스룸 무대 화면에 11월 11일 하루 알리바바 플랫폼에서 거래된 금액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중국 최대 쇼핑일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에서 삼성전자·AHC 등 우리나라 전자·화장품·패션 브랜드 11개가 1억 위안(약 166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알리바바는 지난 11일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타오바오(淘寶), 티몰, 티몰 글로벌, 알리 익스프레스, 카오라 등 자사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중국 국내외 299개 브랜드가 1억 위안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299개 브랜드 가운데 한국 브랜드는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라네즈·이니스프리, LG생활건강의 후·숨, AHC, 닥터자르트, 3CE, LF의 헤지스, 휠라등 11개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AHC가 티몰 글로벌 해외 직접 구매 상품 전체에서 4위를 기록하는등 화장품 브랜드가 대다수를 차지해 K뷰티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은 해외 직접 구매 순위에서 미국, 일본에 이어 2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알리바바의 발표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타오바오(淘寶)와 티몰 등 알리바바의 여러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작년보다 25.7% 늘어난 2684억 위안어치(약 44조6000억원)의 상품이 거래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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