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려면 맞춤형 지대주와 보철물까지 체크해야 - 서울와이어
[의학칼럼]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려면 맞춤형 지대주와 보철물까지 체크해야
[의학칼럼]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려면 맞춤형 지대주와 보철물까지 체크해야
  • 편집국
  • 승인 2019.11.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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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탄 연세선이고은치과 임플란트센터 신문영 대표원장
사진 : 동탄 연세선이고은치과 임플란트센터 신문영 대표원장

[서울와이어] 치과진료에 대한 건강보험이 확대되면서 많은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다. 특히 임플란트의 경우 기존 50%의 본인부담금 납부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30%까지 낮추어지면서 이를 이용하기 위해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이들에게는 가격보다 중요한 것이 적절한 임플란트 수술과 장기적인 유지관리일 것이다.

 

임플란트 수명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본인의 치아구조와 잇몸 뼈의 상태에 맞는 시술과 신뢰할 수 있는 정품재료 사용, 그리고 적절한 지대주와 보철물을 이용하여 치료를 하게 될 경우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치과를 선택할 때에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우기 보다 의료진의 임상케이스와 추후 관리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써주는지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치아의 뿌리 역할을 하는 임플란트 픽스처와 머리역할을 하는 보철물 사이를 이어주는 지대주는 이 둘 사이에 불필요한 공간이 형성되는 것을 방지하고 음식을 씹을 때에 보철물이 받는 물리적인 충격을 균등하게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에 가볍게 생각하여서는 안 된다.

 

픽스처와 보철물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이 클수록 이곳에 불순물이 쉽게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염증 및 구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맞춤형 지대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때문에 기성품을 이용하기 보다 본인의 치아크기와 주변치아와의 간격, 구강구조에 따라서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착용하게 되는 보철물은 기능성뿐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과 내구성까지 갖추어야 하기에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되는 소재까지 고려해야 한다. 심미성이 뛰어난 세라믹, 내구성이 뛰어난 골드 인공다이아몬드라고 불릴 만큼 내구성이 강하고 심미적인 지르코니아까지 치료 부위와 원하는 조건에 따라서 적합한 보철물을 택하여 본인의 치아에 맞게 제작할 필요가 있다.

 

임플란트는 치과 진료과목 내에서도 고난이도의 치료에 속하며 통상적으로 최소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큼 한 명의 전담주치의에게 꾸준하게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사용한 임플란트 재료에 대해서 정품보증서를 제공하고 치료 이후 지속적으로 후관리에 책임을 다하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치료 성공률뿐 아니라 각종 부작용을 예방하고 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라 볼 수 있다.

 

글 : 동탄 연세선이고은치과 임플란트센터 신문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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